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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2021년 대전 중구 선화동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2차 분양일정

by sinbee 2021.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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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는 대전 중구 선화동 87-5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규모다. 전용면적 84㎡ 아파트 743가구와 오피스텔 50실 등 총 793가구로 조성된다. 입지의 경우 도보 15분 거리 이내에 초·중·고가 있고 코스트코,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와 중앙시장, 중앙로 번화가 등 편의시설이 인접했다.49층 초고층으로 들어서는 설계와 내부 편의시설도 눈여겨 볼만하다. 대전천을 조망하면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피트니스센터와 리버뷰 라운지, 티하우스, 펫존, 가든라이브러리 등 입주민을 위한 다채로운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사업개요


조감도


입지환경


교통환경


도보로 지하철 1호선인 중앙로역과 대전~세종~오송을 잇는 BRT노선을 이용할 수 있으며, 중앙로역에서 대전역(지하철, KTX·SRT 경부선) 까지는 한 정거장 거리다. 서대전역(KTX 호남선), 대전복합터미널, 동대전 IC 등도 인접해 타 지역으로 이동도 수월하다.

생활편의시설


코스트코,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와 중앙시장?중앙로 번화가 등 편의시설이 근거리에 위치한다.

교육환경


선화초, 한밭중, 충남여중, 보문중,고, 대전중앙중·고 등으로 통학할 수 있어 대전에서도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개발호재


현재 공사가 한창인 1차(1080가구)와 함께 총 1873가구의 대단지 하늘채 브랜드 타운을 이룬다.
대전 중구 선화동 일대는 최근 대형 개발호재가 속속 윤곽을 드러내 지난해 대전 도심융합특구 사업지구로 선화구역과 대전역세권구역을 최종 선정했다. 사업 규모가 약 124만㎡에 달한다.


대전천 복원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대전시는 3500억 원을 투입해 수년째 답보상태에 머물렀던 하상도로를 철거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둔산동에 위치한 대전시청 산하 공사·공단 이전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단지특화설계
전 세대 4Bay(베이) 구조로 설계하며, 일부 타입에는 3면에 발코니를 설계해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했다.
기둥과 판, 선반을 활용해 수납과 동시에 공간을 만드는 코오롱글로벌만의 '칸칸시스템'도 선보인다. 외관은 49층 초고층에 걸맞은 랜드마크 디자인이 적용되며, 탁 트인 공간에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한 고품격 로비도 더해진다. 대전천 전망을 내려다보는 야외공간 '리버뷰 라운지' 등도 조성된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데크, 필로티, 조경공간을 연결한 데크형 설계를 선보이는 점이다. 차를 마시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티하우스', 반려동물과 뛰놀 수 있는 '펫존', 독서를 즐길 수 있는 '가든라이브러리' 등 다양한 편의 시설들이 시선을 끈다.

어린 자녀를 위한 맞춤형 키즈특화 설계도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2차의 자랑거리다.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이 들어설 예정이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책을 볼 수 있는 어린이 도서관, 아이들이 날씨에 구애 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실내 놀이방, 단잠을 잘 수 있는 수면방 등으로 구성된 키즈케어 커뮤니티가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통학버스를 승하차 할 수 있는 차량 대기 공간인 맘스스테이션이 들어서는 점도 특징이다.

입주민 커뮤니티시설도 단지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다. 대전천을 바라보며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피트니스클럽, 프라이빗 데스크, 스터디룸 등을 갖춘 스터디라운지와 공유주방형 주민카페, 코인세탁실 등 공유 커뮤니티도 도입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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