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대전 둔산동 둔산 자이 아이파크 분양예정 정보

대전 둔산동 생활권에서 펼쳐지는 '둔산 자이 아이파크' 아파트 분양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이 아파트는 숭어리샘 주택재건축정비사업으로 진행되며, 아름다운 숭어리 산위에서 감상할 수 있는 도시 생활을 제안합니다.

아파트 개요

'둔산 자이 아이파크'는 대전시 서구 탄방동 514-360번지에 위치하며, 지하 2층부터 지상 42층까지 총 12개 동으로 이루어진 대규모 아파트입니다. 총 1,974세대가 이 프로젝트에서 새로운 가정을 꿈꿀 수 있을 것입니다. 다양한 아파트 유형과 평형별로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각 가구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최적의 선택이 가능합니다.

위치와 교통

둔산 자이 아이파크는 대전의 중심에 위치하여 다양한 편의시설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갤러리아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세이브존, CGV, 메가박스 등 다양한 쇼핑 및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공공기관과 금융기관도 인근에 위치하며, 을지대 병원과 보라매공원, 남선공원 또한 생활권 내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교와 대전 지하철1호선 탄방역, KTX 서대전역, 대전역, 고속도로 진입도 용이하므로 교통 접근성 또한 뛰어납니다.

편의시설과 라이프스타일

둔산 자이 아이파크는 주변에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마련되어 있어 편리한 일상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아파트는 25m 길이의 수영장과 다양한 시설로 온 가족이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최신 트렌드와 주거 시스템

이 아파트는 입주민의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주거 시스템과 사양을 갖추고 있습니다. 에너지 관리시스템을 통해 24시간 전기, 가스, 수도 사용량을 관리하며, 스마트&안전시스템을 통해 주거 환경을 향상시킵니다. 스마트 패스를 통해 공동 현관자동문과 엘리베이터를 제어할 수 있으며, 차세대 실내 환기 시스템을 도입하여 건강하고 편안한 생활을 제공합니다.

둔산 자이 아이파크'가 고분양가 논란(스트레이스 뉴스)

둔산 자이 아이파크'는 지하 2층 지상 42층, 12개 동에 전용면적 59~145㎡의 아파트가 모두 1,974가구 규모다. 일반분양은 1,353가구로 전체의 68.54%를 차지한다.

일반분양은 3.3㎡당 평균가가 1,956만원으로 지난해 11월 유성구 용계동에 '도안 우미린 트리쉐이드'(1,887만원)를 69만원 웃돈 역대급이다. 같은 달 포스코이앤씨와 계룡산업건설이 인근 용문동에 '둔산 더샵 엘리프'(1,838만원)에 비해 118만원 고가다.

이 단지의 전용면적 99㎡형의 3.3㎡당 분양가는 평균 2,181만원으로 이 역시 역대급이다.

이 단지의 주력형인 전용 84㎡형의 평균가는 채당 6억6,500만원으로 발코니확장비와 유상옵션을 포함 시에 7억원이 훌쩍 넘어간다. 인근 입주 4년 차인 'e편한세상 둔산'의 최근 실거래가와 비숫한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