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터넷

애니메이션 '퇴마록', 박스오피스에서 예상 외의 강력한 저력 발휘

by sinbee 2025. 2. 27.
반응형

애니메이션 '퇴마록', 박스오피스에서 예상 외의 강력한 저력 발휘

1. ‘퇴마록’ 애니메이션, 박스오피스 2위 기록
애니메이션 영화 '퇴마록'(감독 김동철)이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에서 2위 자리를 지키며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 영화는 90년대 소설 ‘퇴마록’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지난 21일 개봉 후 6일간 16만 9517명의 관객을 모았다.

2. '퇴마록'의 원작과 제작 과정
‘퇴마록’은 1990년대에 인기를 끌었던 K-오컬트 소설 시리즈 ‘퇴마록’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영화다. 원작자인 이우혁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해 영화의 기획, 캐릭터 설정 등 전반적인 작업을 도왔다. 이를 통해 원작의 세계관을 잘 살린 점이 영화의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3. 한국 영화 트렌드 속에서 ‘퇴마록’의 의미
‘퇴마록’은 최근 10년 간 한국에서 성공적인 오컬트 장르 영화들이 이어지는 가운데, K-오컬트의 원조 격인 작품으로 큰 의미를 지닌다. ‘검은 사제들’(2015)과 ‘파묘’(2024) 등과 같은 오컬트 영화들이 큰 인기를 끌면서, ‘퇴마록’은 그 흐름을 이어가며 시의적절한 기획으로 평가된다.

4. 1998년 실사 영화와 비교한 애니메이션의 진화
‘퇴마록’은 1998년에 실사 영화로 제작되었으나, 원작의 설정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해 흥행에 실패한 바 있다. 그러나 27년 만에 나온 애니메이션 버전은 원작자와의 협업을 통해 기존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고, 원작의 매력을 잘 살려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5. ‘퇴마록’, 제2의 ‘슬램덩크’처럼 될 가능성?
일부에서는 '퇴마록'이 2022년 개봉한 ‘슬램덩크’처럼 흥행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고 있다. ‘슬램덩크’는 3040 관객을 중심으로 흥행을 이어가며 1020대 관객까지 끌어들이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퇴마록'도 이러한 장기 흥행을 기대할 수 있는 요소를 갖추고 있다.

6. 30대, 40대 관객 중심으로 흥행 지속
CGV 에그지수에 따르면, ‘퇴마록’을 가장 많이 본 세대는 30대(34%)와 40대(31%)로, 영화의 핵심 관객층은 3040대에 집중되어 있다. 또한, 현재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평가는 매우 긍정적이며(골든 에그 지수 96%) 이러한 호평은 1020대 관객의 유입을 이끌어낼 가능성을 높인다.

7. 전자책 서비스와 영화 흥행의 시너지
소설 ‘퇴마록’은 전자책 서비스 ‘밀리의 서재’에서 주간 베스트 1위를 차지하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밀리의 서재의 주 독자층인 30대와 20대 여성은 영화의 주요 관객층과 일치하며, 전자책 서비스와 영화의 흥행이 시너지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반응형

댓글